밀크레빗

코로나로 집에서만 쉬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이럴때 소비는 줄이고 건강을 위한 차를 마시면서 내몸을 지키자

쉽게 피로하고 지치고 안구건조증도 심하다.

한방병원 여러군데를 다녀본 끝에 내몸을 정확히 알고 진맥해주는 쌤을 만나서 한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있었다.

그런데 언제나 한약을 계속 사먹을순 없다.ㅜㅜ

의사쌤이 보리차를 추천해 주셨다.

지금 볶은 보리차와 상황버섯 말린것을 같이 끓인 물에 넣어 우려서 매일 마시고 있다.

당연히 먹고 바로 효과를 기대하면 안된다.

한달이 지나면서 몸속의 열(간의 열)도 식는듯 하다.

(간을 느끼는게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피로도와 숙면도를 보면서 알게됨)

간에 무리가 되는 음식을 조절하면서 지금은 20대 후반의 건강했던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

내몸을 위해 이왕이면 좋은 물을 마시고 이왕이면 간에 좋은 차를 꾸준히 마시면 효과를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