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업무와 휴식 5가지
1,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포드가 80살이 되었어도 그는 원기 왕성했다.
그를 본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한 사람이 그에게 건강의 비결을 물었다. 헨리 포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내가 앉을 수 있을 때에는 서서 있지를 않고 앉았고, 내가 누워 있을 수 있을 때에는 앉아 있지를 않고 누웠다.’그는 자신이 휴식ㅇ르 취할 수 있을 때 망설임 없이 휴식을 취한 것이다.
2.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은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 적이 있었다.
‘나의 절대적인 정력과 인내력은 내가 언제나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었던 습관에서 얻었다.’
3.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는 12년간 백악관에서 왕성하게 일을 하며 보냈다.
그의 건강에 대해 그의 부인은 아래와 같이 술회했다. ‘그는 회의에 나간다든가, 중요한 연설을 할 때에는 그 이전에 반드시 의자나 침대겸용 의자에 누워 약 20분간 푹 쉬었다.’
4.미국의 석유왕인 록펠러는 98세의 장수를 누렸다.
그의 건강 비결에는 휴식이 있었다. 그는 매일 점심 때 30분씩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자기 사무실에 놓아둔 침상 위에 누워 자곤 했는데, 그가 자고 있는 동안에는 대통령일지라도 전화로 그를 불러내지 못했다.
5.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전시 내각을 지휘하면서 격무에 종사했다.
그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완수했다. 그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10시까지 침실 안에서 보고서를 읽으며 명령을 했으며 전화를 걸고 중요한 의견도 들으면서 일했다. 그리고 점심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낮잠을 잤다. 또 저녁 식사 시간 전 2시간 동안 충분히 수면을 하곤 했다. 그는 피로란 것은 느끼지도 아니했고 따라서 피로를 회복시킬 필요가 없었다. 언제나 미리 막아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때때로 자주 휴식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신선한 기분으로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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