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8

호감갖기 위한 대화방법

호감갖기 위한 대화방법 즐거운 대화를 위한 지침 ◦ 상대방의 관심 밖의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 대화시 상대방의 양 미간을 응시하며 관심을 기울이며 듣는다. ◦ 남의 말을 막거나 가로채지 않는다. ◦ 필요 이상의 말수는 실수를 불러오므로 필요한 말만 한다. ◦ 공적인 장소에서 특정의 사람과의 속삭임은 삼가 해야 한다. ◦ 무조건 상대방의 의견을 반대해서는 안된다. ◦ 똑 같은 이야기는 반복하여 말하지 않는다. ◦ 상대방에 실례되는 말(돈, 나이, 사생활)은 삼가해야 한다. ◦ 상대방의 말이 틀리더라도 자기의 순서를 기다린다. '실례합니다'와 '미안합니다' ◦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를 많이 할수록 품위는 높아진다. ◦ 다른 사람의 공간 즉 30cm 이내를 침범할 경우 ◦ 다른 사람 앞을 가로질..

리더십 2015.05.03

훌륭한 듣기 요령

훌륭한 듣기 요령 ◦ 듣는 자세가 얘기하는 것보다 어렵다. ◦ 눈을 떴다 감을 때 4초에서 5초의 간격을 두고 상대의 미간에 시선을 맞춰 대화를 한다면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 말을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 눈빛, 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도 듣는다. ◦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이다. ◦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 질문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해를 구한다. ◦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장난을 치지 말고 열심히 듣는다. ◦ 말을 듣는 중에 의문나는 점은 메모를 한다. ◦ 대화 중에 자리를 뜰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한다.

리더십 2015.05.03

멋진스피치 말잘하는 요령

멋진스피치 말잘하는 요령 말하는 자세 대화는 공평한 주고받기가 되어야 한다. 대화는 생각이나 마음을 교환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자신의 달변 이나 재치를 자랑해 보이는 수단이 아니다. 말을 하는 데에는 타고난 재능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고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사람은 알맞은 이야기거리를 골라서 진실되고 명료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바른말, 고운말은 나 자신의 품위를 높이고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배려한다.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 아름다운 말, 따뜻한 말을 잘 골라 쓰도록 한다. (1) 고운말, 쉬운말을 쓴다. ➀ 상대가 알아듣기 쉽도록 어렵게 말하지 않는다. ➁ 될 수 있는대로 표준말과 고운말을 사용한다. ③ 전문용어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끼리의 ..

리더십 2015.05.03

유재석처럼 체력관리하기

유재석처럼 체력관리하기 유재석이 하는 방송들을 보면 체력이 필수인 것들이 많다. 방송 녹화 시간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난 상황에서 체력은 필수적이다. 그에게는 체력이 필요했다. 게다가 유재석이 하는 방송들을 살펴보면, 약골보다는 체력이 뒷받침될 때 더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런닝맨'과 같은 추격전에서 얼마 뛰지도 못한채 쓰러지고 쉽게 잡혀버린다면 재미가 있을까? '무한도전'에서 과거 '무모한 도전'처럼 허무하게 져버리면, 그것이 큰 웃음을 줄 수 있을까? 즉 직업환경자체가 약골보다는 체력을 지닌 것이 도움이 되도록 바뀌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이 두 개를 다 가질 수는 없겠더라고, 사실 나이는 한 살 한 살..

리더십 2015.04.25

유재석처럼 바른 말 쓰기

유재석처럼 바른 말 쓰기 2006 푸른미디어상 언어상 2010 MBC우리말 지킴이 나무상 유재석의 수상 내용 중에서 이 두가지를 보면, 유재석이 바른 말을 사용하는 연예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09년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의 8개 심야 오락 프로그램의 언어 사용 실태를 중점 심의한 결과에 따르면, 유재석은 방송 1회당 평균 1회의 위반만을 기록하여, 지상파 오락 프로그램에서 가장 올바른 방송 언어를 사용하는 진행자로 뽑혔다. 그는 가급적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또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막말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는 아나운서인 아내의 덕분으로 '다르다'와 '틀리다'라는 표현의 차이를 알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그는 스스로 바른 말을 쓰기 위해 잘못된 말버릇을..

리더십 2015.04.25

성공한 사람들의 업무와 휴식 5가지

성공한 사람들의 업무와 휴식 5가지 1,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포드가 80살이 되었어도 그는 원기 왕성했다. 그를 본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한 사람이 그에게 건강의 비결을 물었다. 헨리 포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내가 앉을 수 있을 때에는 서서 있지를 않고 앉았고, 내가 누워 있을 수 있을 때에는 앉아 있지를 않고 누웠다.’그는 자신이 휴식ㅇ르 취할 수 있을 때 망설임 없이 휴식을 취한 것이다. 2.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은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 적이 있었다. ‘나의 절대적인 정력과 인내력은 내가 언제나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었던 습관에서 얻었다.’ 3.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는 12년간 백악관에서 왕성하게 일을 하며 보냈다. 그의 건강에 대해 그의 부인은 아래와 같이 술회했다. ‘..

리더십 2015.04.15

유재석이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

유재석이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 김해성 대표에 따르면, 유재석은 룸은 물론 나이트에도 절대 안가는 별종이었다. 어렵게 유명해진 만큼 사소한 실수로 추락하고 싶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선천적으로 술도 못마시고, 방송이 끝나면 집으로 가는 독특한 친구였다고 한다. 무엇이든 처음 하는게 어려운 것이다. 지금이야 개그맨들이 전속에서 풀려 프리랜서 시장에 나오면 어느 정도의 재능이 있는 친구들은 매니지먼트 회사에 들어가는게 당연하지만,1990년대 말만 해도 생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각 방송사 별로 전속이라는 개념도 강했다. 프로그램에서 타 방송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것도 금기시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역사가 흐르듯이 예능도 흘러가고 있었다.? 수시로넣는광고

리더십 2015.04.13

유재석이 일인자일수 밖에 없는 이유

유재석이 일인자일수 밖에 없는 이유 . . . 도대체 유재석은 왜 비판을 받으면서도 계속 도전한 것일까. 그는 이렇게 얘기한다. "방송3사를 돌며 그렇게 뭔가 부족한 맴버들과 하도 도전을 하고 다니니까 어떤 분은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한맺혔냐고요, 아,근데 전 한이라기보다는 그냥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많은건 필요 없고, 그저 조금만 지켜보고, 물만 조금만 줘도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사실을요, 정말 많은건 필요 없어요, 그냥 지나가다가 밟지만 말고, 그냥 놔두기만 해도 알아서 꽃이 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네, 맞아요. 우리 많이 부족해요. 우리 한참 멀었어요.모자라요. 그렇게 많은 관심 안 가져 주셔도 돼요. 그냥 밟지만 말아주세요. 그렇게 많은 관심 안 가져주셔도 돼요. 그냥 ..

리더십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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