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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들이는 쉬운 다이어트방법-유산소운동

돈안들이는 쉬운 다이어트방법-유산소운동 걷기로 지방을 줄이는 비결 유산소운동은 부하(중량이나 장력을 주는 것)를 주지 않고 또한 숨이 차지 않을 정도로 할 수 있는 체조를 말한다. 대표적ㅇ니 에로 걷기나 조깅이 있다.유산소 운동은 비만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나 혈액 순환 촉진, 그리고 혈압이나 혈당치의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은 저녁 식사 후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시간은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이는 혈당치가 저녁 식사후에 가장 높고, 운동에 따른 인슐린 효과가 몸에 나타나는 데에는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 맥박이 분당 120회(노인의 경우 100회)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처음 시도하는 사람은 10분 정도 운..

다이어트 2015.05.25

숙변예방에 효과적인 복부마사지-다이어트효과

숙변예방에 효과적인 복부마사지-다이어트효과 장기간에 걸쳐 장에 정체된 변을 '숙변' 이라고 한다.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많으며, 때로는 1년 이상을 장 내부에 눌어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변비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적든 많든 숙변은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데, 바로 이것이 변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숙변은 우리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장내에 정체되어 있는 노폐물(변)은 다양한 독소를 발산하여 장의 점막을 손상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장을 둘러싼 모세혈관에 흡수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흡수된 독소는 몸 전체로 운반되어 각 기관의 능력을 저하시킨다. 다량의 숙변이 만성적으로 장에 눌어 붙에 되면, 특히 간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그로 인하여 간의 역할의 하나인 호르몬 조정에..

다이어트 2015.05.25

흑초효능과 피로회복

흑초효능과 피로회복 식초에는 유산의 분해를 도와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우리 몸은 음식에서 당질(밥이나 과일에 포함된 탄수화물)을 얻어 소화기관에서 포도당으로 분해한 후 각 세포로 운반한다.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영양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 때 '유산(피로물질)' 이라는 부산물이 발생하는데, 이와같은 유산이 분해되지 않고 계속 근육 세포에 쌓이게 되면, 어깨 결림이나 근융통, 나른함,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흑초에 포함되어 있는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피로물질인 유산의 분해를 촉진한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피로회복을 위해 흑초를 이용하여 왔다. 또한 흑초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며, 소화관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식욕증진..

건강 2015.05.25

여름철 더위방지와 피부의 신진대사 촉진에 좋은 음식추천

여름철 더위방지와 피부의 신진대사 촉진에 좋은 음식추천 고추가 들어간 요리를 먹고 땀을 흘렸던 경험은 모두 있을 것이다.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매운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체온을 상승시켜 발한작용을 촉진하며, 체지방 연소에도 일익을 담당한다. 단, 너무 매워서 좀처럼 많은 양을 먹을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것도 컨디션 조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량이 부족하기 쉬운 회사원과 과다하게 칼로리를 섭취하는 가정주부에게 고추가 들어간 요리를 추천한다. 캡사이신 성분은 지방세포의 연소를 높일 뿐만 아니라 땀이 잘 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은 자체적ㅇ니 체온조절이 어려워서 여름철 에어켠 찬 바람에 몸을 상할 수도 있다..

건강 2015.05.25

목포 맛집-해물탕전문

목포 맛집-해물탕전문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쐬러 목포 놀러 가는데 맛집을 찾다가 아는 후배가 알려준 해천해물탕집 네명이서 중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그 크기에 엄청 놀램~!! 거의 大라고 생각하면 된다. 해산물도 푸짐하게 올려주고 보글보글 끓다보니 침이 꿀꺽.. 이게 다가 아님 ㅎㅎ 주인아주머니가 산낙지 한마리 투척!! 요놈이 나를 노려본다 흐걱.... 지도 살려고 발버둥친다...ㅜㅜ 미안해 낙지야... 가격도 나쁘지 않다. 다음엔 해물찜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다먹고 나서 칼국수로 후식을 먹었는데 완전 해물칼국수다 ㅎㅎ 이렇게 다먹고 나니... 빈그릇만 ...^^::: 배도 부르고 근처에 바로 평화의 광장이 있어서 바람도 쐬고... 정말 좋은 힐링 여행이였다.

여행 2015.05.18

일반은행과 거래해야하나 조합금융과 거래해야 하나 고민될때

일반은행과 거래해야하나 조합금융과 거래해야 하나 고민될때 조합금융도 좋습니다.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에도 은행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은행들은 금융위기를 일으켜 우리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갔고 천문학적인 액수의 세금으로 구제금융을 받았으면서도 반성의 기미가 없었죠.. 수수료는 자꾸 올리고 대출 문턱은 높이면서 사상최대의 배당금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꼭 은행과 거래해야 할까요? 그럴필요 없습니다. 협동조합 금융기관을 이용해 보세요~!! 한국에서 협동조합의 조직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상호금융의 대표격은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신용협동조합,주민협동조합(새마을금고)등입니다. 이들은 은행 서비스를 거의 모두 제공하면서 예금이자는 더 높고 비과세 헤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조합 금융..

지출을 줄이고 돈버는 습관-신용카드의 유혹

지출을 줄이고 돈버는 습관-신용카드의 유혹 과소비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여전히 지갑 속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넣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카드 사용에 따른 부가 서비스의 유혹이다. 갖가지 할인 혜택,포인트 적립,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등의 부가 서비스는 얼핏 달콤한 선물 같다. '남들 다 받는데 나만 놓치면 바보 아닌가'하는 강박증까지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조금만 따져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갑에 카드를 넣고만 다닌다고 해서 이런 서비스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카드 사용 실적이 일정액을 넘어야만 혜택을 누릴 자격이 주어진다. 많이 쓸수록 헤택은 늘어난다. 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 소비가 늘어난다면, 대단히 주객이 전도된 일이다. 발급 은행이나 상품별로 다르지만, 체크카드에도 부가 서비스 혜택이 ..

신용카드를 써야 할까 체크카드를 써야 할까? -소비를 줄이는 돈버는 습관

신용카드를 써야 할까 체크카드를 써야 할까? -소비를 줄이는 돈버는 습관 신용카드는 무분별한 소비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한 언론사에서 식료품점 쇼핑객 1000명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현금을 낼 때보다 평균 30~40% 더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를 줄이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 하나는 신용카드를 잘라 버리는 것이다. 대신 체크카드를 써라.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통장 잔고 한도에서만 소비하게 된다. 신용카드에는 그런 제한이 없어 빚내서 하는 소비를 부추긴다. 800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채무가 이를 뒷받침한다.(한국에서는 2011년 한해 동안 450조 원을 카드로 결제했다.) 자신의 수입 한도 내에서 지출하는 습관은 일찍 형성할 수록 좋다. 투자의..

호감갖기 위한 대화방법

호감갖기 위한 대화방법 즐거운 대화를 위한 지침 ◦ 상대방의 관심 밖의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 대화시 상대방의 양 미간을 응시하며 관심을 기울이며 듣는다. ◦ 남의 말을 막거나 가로채지 않는다. ◦ 필요 이상의 말수는 실수를 불러오므로 필요한 말만 한다. ◦ 공적인 장소에서 특정의 사람과의 속삭임은 삼가 해야 한다. ◦ 무조건 상대방의 의견을 반대해서는 안된다. ◦ 똑 같은 이야기는 반복하여 말하지 않는다. ◦ 상대방에 실례되는 말(돈, 나이, 사생활)은 삼가해야 한다. ◦ 상대방의 말이 틀리더라도 자기의 순서를 기다린다. '실례합니다'와 '미안합니다' ◦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를 많이 할수록 품위는 높아진다. ◦ 다른 사람의 공간 즉 30cm 이내를 침범할 경우 ◦ 다른 사람 앞을 가로질..

리더십 2015.05.03

훌륭한 듣기 요령

훌륭한 듣기 요령 ◦ 듣는 자세가 얘기하는 것보다 어렵다. ◦ 눈을 떴다 감을 때 4초에서 5초의 간격을 두고 상대의 미간에 시선을 맞춰 대화를 한다면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 말을 귀로만 듣지 말고 표정, 눈빛, 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도 듣는다. ◦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이다. ◦ 상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 질문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에는 정중하게 말한 사람의 양해를 구한다. ◦ 몸을 흔들거나 손이나 발장난을 치지 말고 열심히 듣는다. ◦ 말을 듣는 중에 의문나는 점은 메모를 한다. ◦ 대화 중에 자리를 뜰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한다.

리더십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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